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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온라인 전시회 지원사업’은 해외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지 않아도 온라인 전시관 입점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을 해외 구매자들에게 소개하는 사업이다. 검색엔진 마케팅 등 온라인 해외마케팅을 비롯해 화상 수출 상담과 거래 제안까지 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먼저 도는 온라인 B2B(기업 대 기업) 플랫폼인 트레이드 코리아 내에 개별기업 맞춤형 온라인 스토어를 제작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동영상, 제품 상세설명 카탈로그를 등록해 비대면 방식 해외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어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구글 등 검색엔진에 배너 및 키워드 마케팅과 함께 해외 바이어 대상으로 제품 홍보 이메일을 발송해 구매자와의 매칭을 심층적으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실시간 채팅 시스템을 활용해 무역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통역사 및 무역전문가를 화상상담회에 배치해 밀착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에 수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 2천만 달러 미만인 업체다. 참가 희망기업은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경기중소기업지원정보 종합 포털인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류광열 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의 도래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무역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마케팅 분야를 지속 발굴·활용해 우리 기업들이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2020 수출기업 온라인 전시회’ 사업을 통해 총 978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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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