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충격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은 기술혁신으로 스타트업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과제당 최대 5000만 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2021년 기술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2021년도 선택형 기술상용화 지원사업 포스터./사진제공=SBA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충격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은 기술혁신으로 스타트업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과제당 최대 5000만 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2021년 기술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SBA의 기술상용화 지원사업은 R&D 자금 지원을 넘어 참여기업이 심사‧지원 과정 자체를 스케일업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였다. 신청 과정 전반에 걸쳐 기술‧마케팅‧투자 전문가의 기술 검토와 컨설팅이 진행되며, 크라우드펀딩형의 경우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시장성을 검증받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능하다.


과제접수는 크라우드펀딩형은 3월23일, 공개평가형은 3월25일까지 서울R&D지원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일에는 서버가 불안정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

SBA 김성민 혁신성장본부장은 “SBA의 R&D 지원은 자금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들이 개발한 기술과 상품이 시장에 자리잡는 것까지 지원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며, “기업의 기술이 시장성을 갖고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기술상용화 지원사업이 서울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성장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