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이 결혼 기념일 관련해 말실수를 해 아내에게 혼이 났다. /사진=정찬성 인스타그램 캡처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결혼기념일이 몇 주년인지 헷갈려 아내에게 혼이 났다.

8일 정찬성은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정찬성은 "결혼이 8주년 아니고 7주년이었다"며 "헷갈릴 수도 있지 뭐 욕을 하고 그러니"라며 아내에게 말실수를 했다고 전했다.

정찬성은 부인 박선영씨와 2014년 3월 결혼했다. 박씨는 정찬성이 시합에 집중할 때는 육아, 가사를 도맡으며 내조에 힘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사이엔 두 딸과 아들이 있다.


박씨는 지난 1월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 첫 만남 때 정찬성이 본인을 속였다고 말했다. 박씨는 정찬성이 격투기 선수가 아닌 배드민턴 선수라고 소개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박선영씨는 첫 만남 때 정찬성이 이종격투기 선수가 아니라 배트민턴 선수인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사진 = SBS 플러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