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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밥이 되어라' 김혜옥이 정우연과 소고기 전골 개발을 두고 갈등을 벌였다.
8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영신(정우연 분)의 소고기전골을 자신의 이름으로 출시하려는 숙정(김혜옥 분)의 모습이 담겼다.
숙정은 소고기 전골 간편식 메뉴 출시를 앞두고 개발자에 영신 대신 자신의 이름을 올리려 했다. 이에 숙정은 영신을 불러 "개발자를 나도 해도 되겠지? 엄마랑 딸 사이인데"라고 능글맞게 굴었다.
하지만 영신은 소고기 전골이 출시된다면 자신의 메뉴라고 못박으며 "나만의 것이 아니다"라고 화를 냈다. 경수(재희 분)의 할머니에서부터 이어진 조리법을 자신의 마음대로 숙정에게 바칠 수는 없다고.
이에 영신과 경수는 숙정의 양녀로 들어가는 문제에 대해서 다시 고민하며 분노했다.
한편, MBC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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