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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도태평양 사령관에 존 아퀼리노 태평양함대 사령관을 지명했다.
8일(현지시간) 미 해군 연구소 뉴스(USNI)와 디펜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지난 6일 이같이 결정했다.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미국 대중전략의 초점으로 주한미군도 포함돼 있다. 지난 2018년 태평양사령부(PACOM)의 명칭을 '인도태평양사령부'로 명칭을 바꿨다. 아퀼리노 제독은 현재 태평양함대 사령관을 맡고 있어 한국, 일본 등이 포함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여성인 공군 장군 재클린 반 오브스트를 수송사령부 사령관에, 육군 중장인 로라 리처드슨을 4성 장군인 남부사령부 사령관에 각각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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