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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미언니 둘째. 50일 지나고 드디어 상봉하는 날. 아침부터 정갈하게 목욕재계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실물영접. 아.. 미친다 진짜 너무 예뻐요" 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아는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둘째 아기를 품에 안은 채 귀여워 어쩔줄 모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경미와 윤형빈은 7년 연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 1남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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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