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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9일 영등포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차별화된 관광정보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할 ‘SNS 서포터즈’ 제2기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SNS 서포터즈는 영등포 의료관광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다양한 언어로 직접 제작하고 홍보 파급력이 강한 다양한 인터넷 매체에 게시함으로써 다채롭고 우수한 영등포 스마트 메디컬 특구의 의료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2월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제2기 SNS 서포터즈 모집에는 서포터즈 발족 이후 최대 규모인 1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영등포 의료관광’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평균 5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서포터즈는 올 연말까지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의 소개, 영등포 의료관광 코스 안내 등의 다국어 의료관광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포스팅하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서포터즈는 지난 1기 서포터즈의 활동과 달리, 사진형 원고 게재가 가능하며 월 5건의 우수콘텐츠 선정, 다국어 콘텐츠 추가게시에 대한 원고료 지급기준 별도 적용,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 시 연임 가능, 서포터즈간 상시 소통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지난 1기 활동영역을 보완‧확대해 운영 해나갈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새롭게 구성된 서포터즈분들의 활약으로 영등포의 풍부한 의료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외국인환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SNS 서포터즈와 함께 의료관광 대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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