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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양재영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면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시장 및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상장 후에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활동으로 코스닥 상장사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글로벌 CDMO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월부터 이달 초까지 수요예측 및 일반청약 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종목명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로 확정했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911억원을 조달하며, 공모자금은 차세대 제품 등의 수주 확보를 위한 새로운 제조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특허기술인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 Smart Biofactory)가 접목된 제2공장을 건설해 제조 효율성과 공정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국내외 대형 제약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2공장은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이다. 10만4000ℓ라는 글로벌 규모의 생산력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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