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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단키트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뿐만 아니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브라질 등의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사 한 번으로 검출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진단키트엔 바이러스 유전자에서 변이가 발생한 부분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씨젠의 진단키트가 검사 한 번으로 다수의 변이 바이러스를 구별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을 차단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씨젠 진단키트가 유럽 수출을 눈앞에 두자 10일 오후1시50분 씨젠의 주가가 전일 대비 3600원(2.78%) 이상 상승한 13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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