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가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숙소에서 짐을 쌌던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뉴스1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가 최근 숙소에서 짐을 뺐다가 '롤린'의 역주행 후 다시 소환됐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일주일전 몇몇 멤버들이 숙소에서 짐을 빼고 정리를 하려 했었다고 전했다. 

멤버 중 유정과 유나가 짐을 뺐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나는 "일주일 전에 짐을 뺐는데 영상이 올라오고 역주행을 한 뒤 다시 숙소로 소환됐다"고 말했다.


유정은 '롤린' 발매 당시 반응에 대해 "당시 반응은 뜨겁지 않았다. 팬덤도 워낙 작았다. 음악방송에 응원 와주셨을 때는 8명 정도 되었다. 일당백이어서 목소리는 크게 내주셨지만 지금보다는 훨씬 적었다"고 했다.

'군통령'이라고 불릴 만큼 군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것과 관련해 민영은 "공백기 때 힘들었는데 군인분들 앞에서 무대를 하고 자존감을 얻고 에너지를 듬뿍 받고 돌아왔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7년 3월 발매한 '롤린'(Rollin)이 최근 다시 음원차트를 역주행,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