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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 중소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인플루언서 활용 등 '2021년도 해외 온라인 홍보 지원 사업'을 오는 31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 온라인 홍보 지원사업’은 코로나19에도 비대면 홍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외 인플루언서, SNS, 구글 검색엔진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시행 후 그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수출 실적에 따라 최대450만원까지 홍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도 참가 기업들은 페이스북 라이브쇼, 구글 검색 마케팅, 자사 홈페이지 구축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진행했다.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전통적인 오프라인 마케팅 창구를 활용하기 힘든 만큼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어 올해는 사업을 확대(2020년 8개사 → 2021년 12개사)할 예정이다.
전남소재 수출 2000만달러 이하 기업이거나 해외 현지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거나 입점 예정인 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플랫폼에 입점하지 않고 자사 홈페이지를 제작하거나, 수출 준비 중인 제품을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꽃별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 팀장은 “코로나19로 수출기업들도 온라인 플랫폼과 홍보를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비대면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인 수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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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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