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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지역의 실정을 잘 알고 있는 170여명의 평택우체국 집배원들이 취약계층 가구에 '평택 두드림엽서-똑!똑!'을 직접 배송하면서 안부를 매월 1회 확인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 및 제보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우체국과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의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저소득 계층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영 평택우체국장은 "평택시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존의 추진하고 있는 우체국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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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