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TV는 사랑을 싣고' 김국환이 '타타타'로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던 때를 회상했다.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가수 김국환이 추억 속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등장했다.
김국환의 등장에 MC 현주엽은 김국환이 '타타타'로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 신승훈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각종 음악 방송과 시상식에서 왕좌를 놓고 열띤 삼파전을 벌였다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국환은 "쌍벽을 이룰 때, 중년층으로는 제가"라며 수줍게 밝혔다. 더불어 김국환은 "후배들하고 상벽을 이룰 수 없습니다만, 워낙 '타타타' 인기가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국환은 '킬리만자로의 표범',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명곡을 만든 김희갑의 악단에 들어가 가수로 첫발을 내디뎠지만 빨리 성공하고 싶은 욕심에 독립을 선언했다가 힘겨운 시절을 보냈고, 15년 만에 김희갑과 다시 만나 '타타타'를 만나게 됐다고 부연했다.
한편,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