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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이날 군인공제회와 이같은 내용의 목돈수탁대출 출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목돈수탁저축'은 군인공제회가 회원 대상으로 운영하는 6개월, 1년, 2년 만기의 자체 저축 상품이다.
목돈수탁대출이 출시되면 목돈수탁에 가입한 공제회원들은 긴급 생활자금이 필요할 때 목돈수탁을 중도해지할 필요 없이, 납입금액의 90%까지 신한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김유근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군인공제회는 군인 및 군무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다양한 복지제도를 발전시켜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의 생활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신한은행과 다양한 협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군인공제회와 신한은행의 마음을 모아 새로운 금융상품을 출시해 기쁘다"며 "군인과 군무원, 군인공제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소중한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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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