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학부모가 되는 시기엔 불안감과 함께 복잡하고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과 표현을 많이 경험한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과 표현 대부분은 아이에 대한 '염려와 걱정'에서 시작되어 감정과 기분에 따라, 또 습관적으로, 때론 무심코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된다다.
이와 관련해 책 '엄마의 감정이 말이 되지 않게'는 아이들을 가장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감정적인 말들을 쏟아내는 부모의 말, 특히 엄마의 말에 주목했다.
'공부'와 관련한 평가 중심의 말들이랄지,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지속적이고 습관적인 폭탄 잔소리랄지, '공부나 생활태도'로 비교해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말들이 초등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주의해야 할 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를 혼내야 하는 일이 있다면 혼내되 마음 먹은 어느 경계선까지만 혼낼 것을 조언한다.
이어 아이에게 큰소리로 말하는 부모일수록 무의식 안에 아이를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게 자리해, 아이를 내 마음대로 해도 되는 존재로 인식한다며 '사랑'과 '소유'를 착각하지 말고 감정을 뺀 아픔 없는 말을 건낼 것을 강조한다.
이와 관련해 책 '엄마의 감정이 말이 되지 않게'는 아이들을 가장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감정적인 말들을 쏟아내는 부모의 말, 특히 엄마의 말에 주목했다.
'공부'와 관련한 평가 중심의 말들이랄지,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지속적이고 습관적인 폭탄 잔소리랄지, '공부나 생활태도'로 비교해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말들이 초등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주의해야 할 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를 혼내야 하는 일이 있다면 혼내되 마음 먹은 어느 경계선까지만 혼낼 것을 조언한다.
이어 아이에게 큰소리로 말하는 부모일수록 무의식 안에 아이를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게 자리해, 아이를 내 마음대로 해도 되는 존재로 인식한다며 '사랑'과 '소유'를 착각하지 말고 감정을 뺀 아픔 없는 말을 건낼 것을 강조한다.
엄마의 감정이 말이 되지 않게 / 김선호 지음 / 서랍의날씨 펴냄 / 1만4500원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