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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청취자는 그리에게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훈남이 됐다"라고 칭찬했다. 그리는 이에 "13㎏을 빼고 지금은 17㎏ 쪘다"라고 얘기했다. 홍진경은 이에 "근육으로 키운 것"이라고 힘을 보탰다.
그리는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다이어트는 식단 잘 지키고 사이클 타고 했다"며 "잘 지키면 빠지더라.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응원했다.
이를 본 윤정수, 남창희는 "달라보인다", "어깨가 태평양이 됐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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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