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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은 오는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 26층 대강당에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진칼은 이번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의 의장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를 제외한 나머지 이사 중 1명을 이사회 결의로 선임한다', '이사회의 이사 전원을 특정 성의 이사로 구성하지 아니한다' 등이 신설됐다.
이외에도 정관변경안에 ESG경영위원회와 보상위원회를 추가시켰다. 시행일은 8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한 직후부터다.
이번 정관변경안에는 산업은행의 요구가 모두 상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칼은 ESG 경영위원회 설치를 제외하고는 이미 자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원태 회장이 한진칼 이사회 의장을 겸직해왔지만 지난해 2월부터 이사회 의장을 이사회에서 선출하도록 했으며 현 의장은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맡고 있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총 3명의 후보자가 선임된다. 최방길 한국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장과 한재준 예금보험공사 리스크전문위원과 감사위원에는 김효권 법무법인 퍼스트 대표변호사 등 3인이다.
한진칼과 함께 대한항공도 같은날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대한항공은 조원태 대표이사를 이사회에 추천을 받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임채민 대한항공 감사위원장이 재선임되며 신규 사외이사 후보에는 김세진 한국펀드평가 대표, 장용성 한국금융투자자 보호재단 이사장, 이재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3인이 올랐다.
한진칼은 ESG 경영위원회 설치를 제외하고는 이미 자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원태 회장이 한진칼 이사회 의장을 겸직해왔지만 지난해 2월부터 이사회 의장을 이사회에서 선출하도록 했으며 현 의장은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맡고 있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총 3명의 후보자가 선임된다. 최방길 한국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장과 한재준 예금보험공사 리스크전문위원과 감사위원에는 김효권 법무법인 퍼스트 대표변호사 등 3인이다.
한진칼과 함께 대한항공도 같은날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대한항공은 조원태 대표이사를 이사회에 추천을 받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임채민 대한항공 감사위원장이 재선임되며 신규 사외이사 후보에는 김세진 한국펀드평가 대표, 장용성 한국금융투자자 보호재단 이사장, 이재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3인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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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