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남편인 도경완과의 금실을 자랑했다. /사진=E채널 방송캡처

가수 장윤정이 도경완에게 좋은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노력하는 부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이하 '맘카페')에서 서경환은 배윤정의 다리를 주무르다 발에 뽀뽀를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동국은 “뭘 본 거지 지금...?”이라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윤정은 “어? 아내 발에 뽀뽀 안 해?”라고 물었고, 이동국은 "다 해?"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홍현희는 “당연한 거 아냐? 난 오늘 엄지발톱에 받고 왔는데!?”, 장윤정은 “나는 우리 남편이 정수리에도 뽀뽀를 자주 하고 발가락을 깨물어!”라고 답했고 이동국은 재차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날 또 서경환은 청소를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방귀를 뀌었다. 배윤정은 “뭐하는 거냐”라고 깜짝 놀라면서도 “방귀쟁이야”라고 말하며 남편을 놀렸다.

배윤정은 아직까지 남편과 방귀를 트지 않았다고 말했다. 배윤정은 “실수를 가끔하는 건 있는데 대놓고 트지 않았다. 남편이 제 앞에서 뭘 하는 걸 쑥스러워한다. 안경도 끼고 있다가 제가 보려고 하면 싹 뺀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내가 눈이 나빠서 콘택트렌즈를 낀다. 안경이 거의 돋보기 수준인데 결혼하고 한 번도 남편 앞에서 안 썼다. 먼저 일어나서 렌즈 끼고, 남편 자고 나면 렌즈 빼고 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자신은 오래전에 방귀를 텄지만, 제이쓴은 아직까지 자신 앞에서 방귀를 뀐 적이 없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나는 내가 안 텄다. 의식이 있을 때는 뀌어본 적이 없다”며 “자다가도 가스가 찬 것 같으면 화장실에 간다. 임신했을 때도 안 했다”고 털어놨다.


“왜 그렇게 힘들게 사냐”는 이동국의 물음에 장윤정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라고 답해 설렘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