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은 기술보증기금과 지난 9일 서울시 영등포구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의 침체된 기술개발 환경을 개선하고 우수·유망 기술의 발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개발 자금 총 347억원을 지원한다.

이어, SBA는 서울시 소재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의 발굴, 기술 사업화 촉진 등을 위하여 기술보증기금과 지난 9일 서울시 영등포구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SBA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서울시 중소기업을 기술보증기금에 추천하며 기술보증기금은 보증지원, 직접투자, 기술이전 등의 종합적인 보증연계지원을 진행한다.

또한 SBA와 기술보증기금은 우수 기술 보유 서울시 중소기업의 R&D 과제평가와 기술평가 과정에서의 상호 전문가 교류, 지원사업 홍보 등의 업무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BA 김성민 혁신성장본부장은 “SBA의 R&D 지원은 자금 지원을 넘어 적극적인 후속 연계지원에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며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서울시 중소기업의 우수·유망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