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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구단이 13일 공개한 밀워키전 등판 예정 투수에 따르면 양현종은 선발 투수 카일 코디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오른다. 이로써 양현종은 지난 8일 LA 다저스와의 경기 이후 6일 만에 기회를 잡았다.
앞서 양현종은 지난 2월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뒤 LA 다저스전에서 팀이 4대2로 앞서고 있던 8회초에 등판, 1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최근 경기에 양현종과 같은 초청선수를 선발투수로 기용하고 있다. 1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자렐 코튼, 12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제이슨 바를 선발 등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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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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