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11일 축산물공판장 집단감염 발생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12일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축산물공판장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축산물공판장에서는 지난 6일 직원 가족이 처음 확진된 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 등을 통해 일주일간 전국적으로 모두 113명이 확진됐다.

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된 5명은 안성시 1명(누적 75명), 다른 지역 4명(누적 38명)이다.

시는 "집단감염 발생 이후 축산물공판장 직원 등 직접 관련자 594명이 전수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음성판정이 나온 419명은 자가격리, 74명은 능동감시 조처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