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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하 대표이사는 경희대학교 화학과 출신의 인재로, 1989년 11월 동화약품 마케팅부에 입사해 32년간 동화약품에 몸 담았다. 마케팅 영업부서에 이어 본사 인사 및 총무부서에서 근무했다.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까지 승진한 케이스는 동화약품에서 2008년 조창수 전(前)사장에 이어 두 번째다.
동화약품은 이번 내부 승진을 통해 임직원 동기부여와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3월 임원 승진 및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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