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걸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을 대신해 합류한 표예진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 제작진은 16일 표예진의 첫 촬영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표예진은 극 중 무지개 운수 소속 해커 안고은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안고은은 CCTV, 휴대폰, 컴퓨터 등 디지털로 작동되는 모든 것을 활용해 김도기의 눈과 귀 역할을 하며 사적 복수 대행을 서포트하는 인물이다. 더욱이 까칠하지만 영리하고 당찬 매력으로 무지개 운수 팀원들을 쥐락펴락하며 실질적 서열 1위로 활약할 예정이다.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당초 그룹 에이프릴의 이나은이 분할 계획이었으나 전 멤버 이현주를 집단 따돌림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전체 촬영의 60% 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투입된 표예진은 이나은의 출연 분량을 전부 재촬영하고 있다.
이에 '모범택시' 측은 "표예진이 첫 촬영부터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스태프들 모두 감탄했다. 표예진이 굉장히 의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만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