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의 하루 주차량이 지난 15일 기준으로 1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100만 사용자 달성은 모빌리티 업계 최초다. /자료제공=파킹클라우드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의 하루 주차량이 지난 15일 기준으로 1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100만 사용자 달성은 모빌리티 업계 최초다. 초 단위로 환산하면 1초당 12대 주차로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한 수치다.

16일 파킹클라우드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최초로 AI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선보인 아이파킹은 언택트 트렌드에 힘입어 아이파킹존을 매달 100곳 이상 확장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와 해운대 엘시티 등 국내 초고층 빌딩과 이마트, KT, 교보타워, 여의도 IFC,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랜드마크에 AI 무인주차장 3650곳을 구축했다.


아이파킹은 작년보다 53% 증가한 61만개 주차면을 확보해 여의도 면적 2.5배에 달하는 주차장을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2015년 아이파킹존 1호점을 선보인 이후 누적 주차량은 6억5000만대에 달한다.

파킹클라우드는 AI 머신러닝 LPR(자동차번호인식)을 도입하고 전국의 모든 아이파킹존을 클라우드로 연결했다. 본사 통합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현장 이슈를 실시간 해결하고 소프트웨어 정기 업데이트도 무상 진행해 번호 인식률을 지속적으로 높인다.


특히 주차 공간에 ICT 기술을 고도화 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주차 플랫폼 기업 중 유일하게 현대자동차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 내부 간편결제 시스템, 카페이’에 탑재되는 주차장 정보 및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파킹클라우드 관계자는 "모빌리티 산업 최초로 하루 100만 고객 달성을 이루게 해준 운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고 기술로 사업주와 운전자 모두가 만족하는 차별화된 아이파킹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