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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약식 및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파평면과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업경영인, 의용소방대, 축산계, 체육회는 함께 취약계층 불편 해소 및 주민 생활편의 제공을 위한 ‘파평 행복마을 관리소’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업무를 협약했다.
파평면 주민 3명중 1명이 65세 이상인 상황을 고려해 안전을 지키고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업무를 추진한다. ▲혼자 사는 어르신 가정에 ‘화재감지기 설치’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공구를 나눠 쓰는 ‘공구은행’ ▲형광등이나 수도고장 등 간단한 집수리를 해주는 ‘파반장’ 사업을 추진한다.
파평형 행복마을관리소는 2021년 파주시 희망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안전지킴이 활동, 생활 지킴이 활동, 복지 지킴이 활동 등 마을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김수태 파평면장은 “파평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을 위해 일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생활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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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