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2021 그래미 어워드'에서 뷔가 윙크를 하고 있다. /사진=트위터 캡처

방탄소년단(BTS) 뷔의 매력에 전세계가 홀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진행된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디지털 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무대를 꾸몄다. 한국 대중가수로는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른 데 이어 단독 무대까지 펼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그래미 어워드'의 상징인 거대한 그라모폰(gramophone, 최초의 디스크 축음기) 앞에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시작, 그라모폰의 나팔관 안에서 '그래미 어워드' 포토월로, 그리고 서울 도심 한복판으로 장소를 옮겨 가며 서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그래미 어워드'를 연결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곡 후반부 헬기장을 무대로 삼은 BTS 뒤로 한강을 비롯한 서울 야경이 펼쳐지며 한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특히 뷔는 시그니처 그린 마이크를 들고 화려한 화이트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는 순간 전세계 팬들은 환호하며 '그린 마이크를 든 멤버, 윙크를 한 멤버'가 누구인지에 대해 SNS를 뜨겁게 달궜다. 

SNS를 통해 해외 팬들은 @dollystix "who was the guy with the green mic from BTS? hey who was the guy with the green mic", @alliemackay "Who is the BTS guy in white that winks? He’d be my Joey McIntyre", "@jenniferxbravo "the member w the green mic did SOMETHING to me"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