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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세콰이어캐피탈과 IMM 인베스트먼트로부터 1300억원의 추가 투자금을 유치했다. 2019년 11월에 이어 1년 3개월 만에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 무신사는 이번 투자로 2조5000억원대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회사 측은 무신사가 국내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서는 처음으로 1조 거래액을 돌파하며 지속해서 빠른 성장세를 입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무신사의 지난해 거래액은 약 1조2000억원, 월 활성이용자(MAU)는 345만명(지난해 10월 기준)에 달한다. 한정판 마켓·명품·여성 패션 등 신사업 추진 역량과 사업 모델 다변화에 따른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았다.
무신사는 신규 카테고리 확장과 물류 시스템 확충, 입점 브랜드의 해외 진출 사업에 투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진 브랜드 육성을 위한 초기 투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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