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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에 ‘고객’과 ‘신뢰’가 빠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약 1시간15분 동안 그룹 임직원 대상으로 온라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회사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타운홀미팅은 양재사옥 3층 그룹 도서관에서 실시간 진행됐으며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이야기’를 주제로 임직원들로부터 받은 사전 질문 중 다수의 공감을 받은 질문에 대해 정의선 회장이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행사 영상은 그룹사 주요 사업장의 TV와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됐다.
정 회장이 타운홀미팅을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은 2019년 10월 이후 두 번째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정의선 회장과 함께 사회자(현대차 박용희 책임매니저)와 패널(현대모비스 안성준 책임연구원)이 참석, 대화를 나눴다. 큰 주제로는 회사의 경영관련 이슈, 직원들의 처우문제, 미래사업 계획, 품질 이슈 등이 언급됐다.
정 회장은 그룹 비즈니스의 최종 목표에 대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것, 가상이 아닌 현실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람들을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때문에 현실에서의 만남이 더 중요해졌고 사람들이 현실에서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할 때 아무 걱정없이 본인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주영 창업주께서 가장 중요하게 지키신 것이 신용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며 “정몽구 명예회장님께서도 강조하셨던 것도 품질이며 그것은 곧 신용인 만큼 그 정신을 배우고 반드시 우리 것으로 만들어내서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본을 갖춰놓으면 후대에 와서 일하는 직원들이 더 창조적인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고 기업도 영속성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우리 자녀들이나 손자들에게도 존경받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마무리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약 1시간15분 동안 그룹 임직원 대상으로 온라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회사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타운홀미팅은 양재사옥 3층 그룹 도서관에서 실시간 진행됐으며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이야기’를 주제로 임직원들로부터 받은 사전 질문 중 다수의 공감을 받은 질문에 대해 정의선 회장이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행사 영상은 그룹사 주요 사업장의 TV와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됐다.
정 회장이 타운홀미팅을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은 2019년 10월 이후 두 번째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정의선 회장과 함께 사회자(현대차 박용희 책임매니저)와 패널(현대모비스 안성준 책임연구원)이 참석, 대화를 나눴다. 큰 주제로는 회사의 경영관련 이슈, 직원들의 처우문제, 미래사업 계획, 품질 이슈 등이 언급됐다.
정 회장은 그룹 비즈니스의 최종 목표에 대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것, 가상이 아닌 현실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람들을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때문에 현실에서의 만남이 더 중요해졌고 사람들이 현실에서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할 때 아무 걱정없이 본인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주영 창업주께서 가장 중요하게 지키신 것이 신용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며 “정몽구 명예회장님께서도 강조하셨던 것도 품질이며 그것은 곧 신용인 만큼 그 정신을 배우고 반드시 우리 것으로 만들어내서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본을 갖춰놓으면 후대에 와서 일하는 직원들이 더 창조적인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고 기업도 영속성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우리 자녀들이나 손자들에게도 존경받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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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