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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에 따르면 강원도 양구군에서 3월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 의정부시청 테니스팀(이하 의정부시청팀)은 대회 3일째인 14일 남자 단체전 4강전에서 세종시청팀에 3-2로 아쉽게 패하며 단체전 3위에 올랐다.
올해 첫 국내대회에서 의정부시청팀은 팀의 주축 정윤성 선수의 해외대회 출전으로 인한 부재에도 불구하고 새로 영입한 신예 김동주 선수의 활약을 비롯한 기존 선수들의 노련함으로 부천시청을 3-2, 대구시청을 3-1로 꺾고 3위에 오르며 올 시즌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우리 시 테니스팀의 단체전 3위 입상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 테니스팀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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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