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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에 따르면 매장 직원 1명이 지난 9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11일 또 다른 직원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추가 확산 우려가 있자, 나머지 직원 35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시는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해 접촉자를 분류하고 자가격리 등 조치하는 한편, 해당 매장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매장은 지난 12일 오후부터 14일까지 자체적으로 일시 휴점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매장이 다중이용시설이니 만큼 17일부터 5일 간격으로 총 3회 전수검사를 시행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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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