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전남TP)조선산업지원센터는 오는 25일까지 '2021년 중소 조선·해양기업 육성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뉴스1
전남테크노파크(전남TP)조선산업지원센터는 오는 25일까지 '2021년 중소 조선·해양기업 육성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소 조선·해양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전남소재 조선·해양 연관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한 체질개선과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예산 2억800만원을 투입하는 기업지원사업은 전남소재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지원프로그램은 시제품 제작 지원, 설계 및 디자인 지원, 인증 취득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으로 구성된다.


선정된 기업은 신청 프로그램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의 15%는 기업부담금이다.

유동국 전남TP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침체된 조선산업의 더딘 경기회복세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도내 조선산업 위기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