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은 공공자원 활용의 효율성 증진과 군민 편의 향상을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함평군청 전경/함평군
전남 함평군은 공공자원 활용의 효율성 증진과 군민 편의 향상을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유누리'는 국민 누구나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 및 물품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예약해 공휴일 등 유휴시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유서비스 통합 플랫폼이다.


함평군은 지난해 33건이었던 개방 공공자원수를 올해 92건으로 대폭 확대한다.

또 앞으로도 군민 이용이 가능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등록해 실시간 온라인 또는 전화 간편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시설 예약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공유누리에 회원가입 후, 지역·종류별 이용 희망시설의 운영시간, 예약방법 등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심희숙 함평군 전략산업팀은 "지난해 6월 공유누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군 공공자원에 대한 사용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자원을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제공과 공공자원 이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