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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는 스타강사 설민석과 함께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프로그램으로 출발했으나, 설민석이 석사 논문 표절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3회 만에 약 한 달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이후 매회 주제별 전문가를 강연자로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던 '벌거벗은 세계사'는 장항석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한국사 스타강사 최태성 등이 출연했다. 그러나 방송 재개 후 지속적으로 시청률이 하락했고, 지난 13일에는 기존 기존 5%대를 기록했던 수치가 2.1%(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기준)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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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