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가 아찔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로제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the grou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로제는 16일(현지시간) 오후 방송된 미국 NBC 간판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했다.  자신의 첫 솔로 싱글 'R'의 타이틀곡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 무대로 호평 받았다. 

일정한 큐브 모양으로 장식된 천장과 빛이 반사될 만큼 투명한 무대는 로제의 세세한 춤선을 담아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화려한 카메라 워킹과 흑백으로 연출된 영상은 로제의 고혹미를 극대화한 동시에 무대의 예술성을 더했다"고 소개했다.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 6월 '지미팰런쇼'에서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첫 무대를 장식해 이 쇼에 출연한 최초이자 유일한 K팝 걸그룹으로 발자취를 남겼다. 로제는 블랙핑크 멤버로서뿐 아닌 '지미팰런쇼'에 출연한 최초의 K팝 솔로 아티스트 타이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