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24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정창선 현 광주상의회장(중흥건설그룹 회장)이 선출됐다.
광주상공회의소는 18일 오후 제24대 제1차 임시 의원총회를 열어 정창선 현 회장을 제24대 광주상의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
당초 이번 광주상의 회장선거는 정창선 현 회장과 양진석 호원 회장이 경선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양 회장이 지난 17일 전격 사퇴함에 따라 회원들의 추대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창선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려운 시국에 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하는 중책에 연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경제의 회복과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연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매출 감소로 힘든 소상공인과 수출길이 막힌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경제가 미래형 산업구조로 탈바꿈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