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권 신임 한전 광주전남본부장은 18일 "회사 존재 기반인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해 국민 편익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뉴스1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18일 김상권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취임 직후 직원들과 만나 "회사 존재 기반인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해 국민 편익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강원 출신인 김 본부장은 강원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한전에 입사했다.


남서울본부 영서전력지사장, 송변전운영처 송전운영실장, 송변전건설처 송전건설실장, 배전운영처장, 계통계획처장 등을 역임했다.

김 본부장은 한전 본사의 주요보직을 두루 맡으며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리더십,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사 송전운영실장 재임 시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평창 동계올림픽 유공)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