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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보다 해외에서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들, 유학생들, 여행자들의 관리가 더욱 철저해야 될 것 같단 생각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문화 가정 중에 임신 중인 분들도 계시고 다른 병으로 치료 중인 분들도 계시고 하더라구요. 아무 증상도 없고 방역수칙 잘 지키며 위험한 곳에 가지도 않은 이런 분들까지 모두 코로나 검사소에 가서 꼭 검사를 받아야되는 건지요. 이유는 한국 거주 외국인이란 이유인 건가요?"라며 질문을 던졌다.
김인석은 "경기도 입장에서도 불필요한 많은 비용이 들겁니다. 저보다 더 지혜로우시고 이쪽 분야에서 전문가인 분들이 내리신 결정이란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 수정돼야 될 부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 이런 것들로 한국에 거주 중인 모든 외국인들이 코로나를 전파하는 사람들처럼 보일까 걱정입니다"며 우려를 표했다.
김인석은 "저와 같은 생각이라면 제 프로필에 링크를 남겨놓을게요. 동의해주세요"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글을 캡처해 첨부하기도 했다.
앞서 경기도는 도내 외국인 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5일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불법체류외국인(미등록이주민)의 경우 이 기간 동안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단속 유예 등 아무런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김인석은 6세 연하 안젤라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안젤라박은 2008년 제5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와이 진 수상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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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