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인 신간을 발매하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방송인 김제동이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영상엔 '싫어요'가 '좋아요'보다 많이 달리고 있다. 그는 영상에 댓글을 달 수 없게 했다.

김제동은 이달 초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김제동은 첫 영상에서 "뜨개질도 배우고 강아지 '연탄이'와 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김제동은 앞으로 올리는 유튜브 영상에 본인이 발간하는 책 '질문이 답이 되는 시간'에서 대화를 나눴던 전문가 7명과 한 인터뷰를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건축가 유현준 교수,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 경제전문가 이원재 대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대중문화평론가 김창남 교수와 인터뷰를 한다.

김제동은 유튜브 채널에 댓글을 달 수 없게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김제동 유튜브 채널엔 특징이 있다. 모든 영상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영상엔 '싫어요'가 많이 찍히고 있다. 김제동이 처음으로 올린 영상은 '싫어요'가 '좋아요'보다 4배 이상 찍히기도 했다. 김제동은 모든 영상에 댓글을 달지 못하게 했다.

일부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연예인치고 구독자 수가 적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19일 오전 8시 기준 김제동 채널 구독자 수는 약 1800명 정도다.


김제동은 최근 몇 년동안 뚜렷한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오는 25일 신간 '질문이 답이 되는 시간'을 발간하며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