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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가사는 한 걸그룹 멤버를 비방하는 내용이며, 영상의 이미지는 오마이걸 승희의 얼굴만 가린 사진이 사용됐다. 이후 논란이되자 승희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탱크에 대해 법적대응을 취했다.
탱크는 "(이곡은)초등학교 때 읽었던 필독도서 '순이'에 대한 독후감이다. 왜 나를 그렇게 엮을까 싶다"며 소속사측에서 취한 고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투로 넘겼다.
이어서 댓글읽기를 시작하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곡은 아이돌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팀을 정말 좋아한다. 파이팅! 노래 아주 좋다. 완벽하다. 끝내준다"며 비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저 독후감은 소설의 50%만을 썼을 뿐"이라며 "나머지 50%는 컴백 때에 쓰려고 남겨두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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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