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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운양동행정복지센터(동장 두정호)와 운양동발전협의회(회장 윤봉길)를 주축으로 대한노인회운양동분회, 운양동통장단협의회, 운양동주민자치회, 운양동새마을지도자회, 운양동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운양동위원회, 운양동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단체장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여했다.
GTX-D 유치는 출퇴근시간대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운양동 단체장들은 GTX-D 유치를 촉구하기 위한 이날 캠페인에서 ‘김포교통해결, 광역철도가 답이다’, ‘GTX-D 노선유치, 50만 김포시민의 희망’, ‘GTX-D 노선유치로 김포시민의 출퇴근길에 여유를’ 등의 홍보물로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윤봉길 협의회장은 “김포는 급격히 증가하는 인구를 교통이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광역버스와 김포골드라인은 출퇴근시간에 항상 만원이기 때문에 GTX-D 유치가 필수적”이라며 “한강신도시 초입에 있는 운양동주민들이 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먼저 목소리를 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두정호 운양동장은 “김포의 중요 현안 해결을 위해 큰 뜻을 모아주신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운양동에서 시작된 캠페인이 김포시민의 단결된 뜻을 모으는 시작점으로 계속 이어져 추후 노선 유치 확정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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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