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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그룹 '브레이브걸스'에게 무례한 질문을 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KBS 유튜브 콘텐츠 '유희열 없는 스케치북(이하 유없스)' 측은 지난 19일 영상을 통해 "브레이브걸스 비하인드 콘텐츠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 올린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제작진은 "이번 콘텐츠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에게 궁금한 점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질문을 받아 멤버들이 랜덤으로 질문을 읽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며 "허나 제작진의 미숙함으로 인해 불편한 질문이 포함된 채 제작 및 업로드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하겠다"며 "유없스를 아껴주시고 브레이브걸스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공개된 '유없스' 영상에서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누리꾼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질문에는 "결혼은 언제 할 거냐", "곧 30살인데 본인이 아줌마라고 생각하냐" 등의 질문이 포함돼 무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브레이브 걸스 멤버인 민영(김민영·31), 유정(남유정·30), 은지(홍은지·29), 유나(이유나·28) 등 4명의 평균 나이는 29.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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