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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미나리'가 6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 19일 920개 스크린에서 2만16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9만2853명을 기록, 1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앞서 '미나리'는 지난 3일 개봉해 지난 16일 5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60만 돌파가 확실해졌다. 또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발표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등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이날 673개 스크린에서 1만71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127만2341명을 나타냈다. 3위는 '모리타니안'으로 이날 532개 스크린에서 4510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는 1만479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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