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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날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지난 20일 발사 용역 업체인 JSC 글라브코스모스가 발사를 앞두고 소유즈 발사체 시스템에 대한 최종 점검 중 발사체의 상단의 제어시스템에서 문제를 발견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모든 기능이 정상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차세대 중형위성 1호는 지난 1월 바이코누르 우주센터로 이동 후 50여일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발사체와 조립 등 발사준비 작업을 성공리에 모두 완료된 상태였다.
해상도 흑백 50㎝급, 컬러 2.0m급 전자광학카메라가 있다. 지상에서 498㎞의 상공에서 활동하며 정밀지상관측 영상, 광역 농림상황 관측 영상, 수자원 관측 레이다영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내년 초에는 국내 기업 67곳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차세대중형위성 2호를 발사한다는 목표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는 국내 위성 산업이 정부 주도에서 민간 기업체 주도로 전환되는 신호탄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과기정통부 측은 “세계는 민간 기업체가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며 “차세대 중형위성은 우리나라의 지역 관리와 재해 재난 대응, 공간 정보 활용을 위해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는 국내 위성 산업이 정부 주도에서 민간 기업체 주도로 전환되는 신호탄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과기정통부 측은 “세계는 민간 기업체가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며 “차세대 중형위성은 우리나라의 지역 관리와 재해 재난 대응, 공간 정보 활용을 위해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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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