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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국 한일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A매치 일본과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발표된 명단이 포함됐으나 직후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전반 18분 만에 교체됐다. 이에 대표팀 차출 가능성이 줄어들었고, 결국 합류가 불발됐다.
아울러 주세종(감바오사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엄원상(광주)은 인대 부상으로 대표팀 명단서 제외됐다.
이들을 대신해 김인성(울산), 조재완(강원), 이진현(대전)이 대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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