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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의 우대금리 축소는 이번이 두번째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해 10월 우리전세론의 우대금리 폭을 기존 연 0.8%에서 연 0.4%로 낮춘 바 있다. 우대금리가 낮아지면 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커져 금리인상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우리은행의 전세대출 우대금리 축소는 전세 자금 대출 급등에 따른 관리로 보여진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시중 5대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의 전세 대출 잔액은 108조7667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4% 늘어났다.
우리은행 측은 “이번 조치는 적정 수준의 자산증대를 통해 정부정책에 부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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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