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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팬들은 유튜브 채널 또는 클래식전문 케이블TV 방송채널인 ‘아르떼TV’ 를 통해 공연실황을 관람할 수 있다.
안양시립합창단은 테마 ‘봄바람’답게 목련화, 남촌, 비목 등 봄에 어울리는 가곡 13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새 희망메시지를 전달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안양시립합창단의 노래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도 집이나 직장 등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가곡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양시립합창단은 1987년 10월에 창단한 이래 고전에서 현대 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120회의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 유수의 교향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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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