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광양시청 전경/머니S DB
전남 광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중·소규모 도시 내에 지역 특화 스마트타운을 조성, 스마트 솔루션 실증을 통해 타 지자체 확산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작년 8월부터 '스마트타운 챌린지 MP 수립 용역'을 체결하고 금호동 일대에 스마트타운을 조성하는 마스터플랜 수립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원, 시비 20억원)을 투입한다.


주요사업은 ▲재활용 쓰레기 자원화 스마트 솔루션 3종(스마트 쓰레기통, 폐지 수거 시스템, 대형폐기물 수거시스템 고도화) ▲대기환경 오염 모니터링 스마트 솔루션 3종(공유 모빌리티, 스마트 클린쉘터, 스마트 식물벽) ▲시스템 간 통합·연계를 위한 에코 플랫폼 1종 등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계획 수립과 최종 선정에 도움을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스마트타운 조성이 순환자원 재활용과 대기환경 오염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