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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끔은 제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오래 해서 생각한 것인데 어느 누구라도 24시간 카메라를 달고 관찰한다면 그리 완벽한 인간이 몇이나 될까란 생각을 해봤다. 그럼에도 님처럼 저에게 다가오셔서 희망을 주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웃어도 주시면 겨울이 지나 봄이 되어 개나리가 피듯이 제 마음에도 봄이 와 눈 녹듯이 사르르 녹아내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함소원의 라이브 방송을 본 한 팬은 함소원에게 "언니 눈을 볼 때면 많은 감정이 들고 슬프다. 언니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인데 공인이라는 이유로 너무 많은 상처를 받는 거 같아 속상하다. 그래도 언니를 더 응원하고 지지하는 분이 많으니 힘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패션사업가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파경설이 불거졌으나 일주일 만에 화해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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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