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현대차그룹 계동사옥에서 개막한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 사진전'을 방문해 아산의 흉상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현대차그룹 계동사옥에서 개막한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 사진전'을 방문했다.

이날 그가 방문한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 사진전'은 '청년 정주영, 시대를 通하다'는 주제로 4월2일까지 열리며, 아산의 사진, 다큐멘터리 영상, 유물, 어록이 디지털 액자 등을 활용해 전시됐다.


아산 20주기를 기리기 위해 추모 사진전, 온라인 사진전, 추모집 ‘영원의 목소리’ 배포 등과 함께 아산의 흉상도 현대차그룹 계동사옥 본관에 설치된다. 추모위원회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이 발간한 추모집 ‘영원의 목소리’를 전국의 도서관 등에 배포한다.

범 현대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아산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로 했다. 범 현대가 차원에서는 22일부터 20주기 사진전을 개최하고 범 현대가 각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추모 사진전 공간 내에 아산이 수많은 중요 결단을 내렸던 집무실을 재현했으며 포니 실차와 포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카 ‘45’를 전시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