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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이서는 권태기 질문을 받고 남편 전진이 거슬린 적이 있었다고 했다. 7개월차 신혼이지만 그는 "라면 먹는데 소리가 너무 나는 거다. 그 소리가 거슬릴 때가 있는데 그게 권태기인가 싶더라. 그래서 원래 이렇게 소리가 많이 나냐고 물었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전진은 화들짝 놀라며 "조용히 먹겠다. 면 안 먹어야겠다"라고 해 재미를 줬다..
그는 "주변에서 오빠가 대단하다고 하더라. 맥주 3000㏄를 지키고 있는 것에 대해서"라며 "사실 종종 어기더라"고 밝혔다. 이에 전진은 황급히 "500㏄ 한 잔 더 먹는 정도"라고 해명했다.
류이서는 "여기서는 너무 막 지키는 것처럼 얘기하길래"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폭로와 해명에 서장훈은 "저희도 안 지킬 걸로 예상은 하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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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